날씨가 따뜻해지니 슬러시 메뉴판 작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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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연한 봄날씨가 되었어요.

작업실 안에선 아직도 난방기를 켜고 있지만 문을 열고 나가면 너무 따뜻하네요.

조금 걷기라도하면 덥기까지...^^

언제 겨울이었냐 싶게 날씨가 갑자기 따듯해지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이러다 또 꽃샘추위가 올거같아서 살짝 걱정도 되구요.

 

오늘 포스팅 할 메뉴포스터는

슬러시와 팝콘치킨 메뉴포스터입니다.

학교 앞 어딘가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떨며 사먹고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메뉴 포스터는 지난번 메뉴 포스터 맡겨 주셨던 팔천순대 안산점에서 사이드 메뉴 판매용으로 추가로 맡겨 수신 작업입니다.

추운 겨울 따끈한 순대와 떡볶이

더워지는 계절엔 추가로 슬러시~

찰떡 궁합입니다^^

 

메뉴 포스터로 매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작업해서 보내드렸어요.

 

봄이 오고 좋은 소식들로 가득한 시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나는 하루하루 되세요.